시어서커 소재는 베개자국이 얼굴에 베겨서 안좋아하는 편이라 워싱이불로 선택했고 저는 이불말고 패드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화면이랑 똑같이 예쁘네요. 베개솜도 기존에 사용하던게 많이꺼져서 같이 주문해서 새걸로 바꿨는데 바꾸길 잘했네요. 그리고 다른분의 후기에서 본것같은데 박스냄새가 넘심해요. 혹 박스보관을 잘못하시는게 아닐까싶어요. 담주월요일 분리수거날까지 가지고있어야하는데 냄새 너무 역해요. 밭에 퇴비?냄새 비슷한것같아요. 이것때문에 별하나뺐어요;;;이불은 맘에듭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