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고 색감이 차이가 있네요.
ㅠㅠ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직접 받아보니 상아색 바탕의 오리무늬입니다.
원단이 폴리라서 조금 아쉽지만 너무 예쁘고 솜의 두께감이 어느 정돈지 전혀 짐작을 못하겠어서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차렵 이불 중에서 가장 얇은 느낌!
여름용 차렵 보다는 솜이 있구나! 느낌이 나는 정도^^
저희 가족은 지난 겨울에 아즈테키아 40 수 차렵 이불을 구매했는데요. 그 이불보다 폴리라서 그런지 훨씬 가볍고 솜의 두께도 차이가 있을 정도로 얇아서 만족쓰♡
여름에는 문 닫고 에어컨 트니까?
추위 타는 아이들은 여름에도 사용할 것 같아요^^